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일은 위닝샷/방영 목록 (문단 편집) == 8회 == 지난번 맞대결에서 부상으로 기권한 차해리가 다시 한 번 홍수아와의 맞대결을 가지게 되었고, 두 차례의 듀스가 나온 끝에 차해리가 승리한다. 경기 후 홍수아는 햇빛이 강해 시야의 어려움을 표했다. ||<-4><#000> {{{#ffff00 '''팀 위닝샷 에이스 결정전'''}}} || || 홍수아 || 7 ||<#ddffdd> '''9''' || 차해리 || 대회 40일이 남은 시점 이형택 감독의 주도로 집중 훈련이 진행되고 며칠 뒤 팀 위닝샷이 모두 모인다. 송은이의 경우 골절된 손가락이 잘 붙고 있으며 재활이 관건이라고 밝혔으며 무릎 부상 이슈가 있는 차해리는 개인 테니스 훈련보다는 무릎 재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한다. 그리고 새로운 복식 조가 발표되었는데 홍수아-황보, 손성윤-차해리, 신봉선-고우리 조가 발표되었다. 그렇게 조 편성이 끝나고 높이 띄운 네트가 등장했는데 로브[* 상대 베이스라인을 겨냥하여 공을 높이 띄워 랠리의 흐름을 바꾸는 기술. 홍수아는 이 기술로 개나리 우승을 거뒀다고 밝혔다.]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. 부상 투혼을 발휘한 송은이가 시범을 보이기도 한 가운데 연습을 거듭 하며 발전된 모습을 보인다. 로브 전술 훈련이 끝난 뒤 이형택 감독은 평가전을 갖는다고 밝혔다. 평가전 상대는 얼마 전 새싹부 대회에서 1~3등을 한 복식 조. 거기에 이이경이 밝히길 상대 중 구력이 가장 긴 사람이 5년이라고 한다. 이 구력은 에이스 홍수아의 구력보다도 긴 것. 경기에 들어가기 앞서 이형택 감독은 방금 배운 로브를 잘 활용하자고 밝혔다. ||<#06121E><-8> {{{#fff '''팀 위닝샷 VS 새싹부 1경기'''}}} || ||<-3> 차해리-손성윤 ||<|2> 0 ||<|2> '''2''' ||<-3> 김보리-이수민[br](새싹부 2위) || || × || × || - || ○ || ○ || - || ||<-4><#000> {{{#ffff00 '''1세트 결과'''}}} || || 차해리-손성윤 || 8 ||<#ddffdd> '''10''' || 김보리-이수민 || 이형택 감독은 기선제압을 위해 차해리-손성윤 조를 1경기에 배치했다고 밝혔다. 그렇지만 수준 차이 때문에 5점도 획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는데... 초중반 팽팽한 흐름으로 김보리-이수민 조가 앞서지만 차해리-손성윤 조도 밀리지 않고 5:5 동점을 만들고 6:5 역전까지 성공! 하지만 이후 김보리-이수민 조가 먼저 세트 포인트를 맞이한다. 차해리-손성윤 조도 무너지지 않고 9:8 한 점 차로 따라붙었으나 결국 10:8로 김보리-이수민 조가 1세트를 선취한다. 1세트가 끝난 뒤 이형택 감독은 마지막 실점에서 아쉬움을 표하며 집중 코칭을 하기도 했다. ||<-4><#000> {{{#ffff00 '''2세트 결과'''}}} || || 차해리-손성윤 || 4 ||<#ddffdd> '''10''' || 김보리-이수민 || 2세트 초중반도 1세트와 비슷하게 흘러갔으나 손성윤의 실수가 연이어 나온 데 이어 차해리도 흔들리며 10:4로 김보리-이수민 조가 2세트도 가져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